B1 · 중급 TOEIC 405–600 IELTS 4.0–5.0 문장 구조와 변형

부가 의문문

부가 의문문(Question Tags)을 배워 자연스럽게 확인이나 동의를 구하는 표현을 익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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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의문문(Question Tags)이란? 개념부터 완벽 정리

부가의문문(Question Tag)이란 평서문 뒤에 짧게 덧붙여서 "그렇지?", "그렇지 않니?"처럼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사실을 확인할 때 쓰는 짧은 의문 표현이다. 영어로는 tag question이라고 하며, 문장 끝에 콤마(,)를 찍고 "조동사/be동사 + 대명사" 형태를 덧붙이는 구조를 가진다.

핵심 공식
평서문(긍정) + , + 부정형 조동사 + 주어(대명사)?
평서문(부정) + , + 긍정형 조동사 + 주어(대명사)?

예문으로 바로 확인해보자.

  • You are a student, aren't you? (너는 학생이지, 그렇지 않니?)
  • She doesn't like coffee, does she? (그녀는 커피를 안 좋아하지, 그렇지?)

이처럼 부가의문문은 앞 문장이 긍정이면 뒤에 부정형 태그가, 앞 문장이 부정이면 뒤에 긍정형 태그가 오는 "긍정↔부정 짝짓기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한국어에는 이런 구조가 없어서 한국인 학습자들이 특히 헷갈려하는 문법 포인트이므로, 이번 장에서 원리부터 예외까지 철저히 다룬다.


부가의문문 만드는 법: 4단계 공식

부가의문문을 만들 때는 아래 네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실수 없이 만들 수 있다.

단계 확인 사항 설명
1단계 문장이 긍정인가 부정인가 긍정문 → 부정 태그 / 부정문 → 긍정 태그
2단계 문장에 쓰인 동사가 무엇인가 be동사, 조동사, 일반동사 구분
3단계 시제와 인칭 일치 태그의 동사는 앞 문장과 시제·인칭 일치
4단계 주어를 대명사로 바꾸기 명사 주어는 반드시 대명사(he/she/it/they 등)로

1단계: 긍정문 ↔ 부정문 짝짓기 원칙

부가의문문의 가장 중요한 규칙은 "앞 문장과 태그는 반드시 극성(polarity)이 반대여야 한다"는 것이다.

긍정문, 부정 태그?
부정문, 긍정 태그?
  • It is cold today, isn't it? (오늘 춥지, 그렇지?)
  • It isn't cold today, is it? (오늘 안 춥지, 그렇지?)
  • He can swim, can't he? (그는 수영할 수 있지, 그렇지?)
  • He can't swim, can he? (그는 수영 못 하지, 그렇지?)

Tip: 한국어에서는 "너 학생이지, 그렇지?"처럼 긍정문 뒤에 "그렇지?"라는 긍정적인 느낌의 말이 자연스럽게 붙지만, 영어는 반드시 반대 극성을 써야 한다. 이 차이를 의식적으로 기억해두자.

2단계: 동사 종류별 태그 만들기

(1) be동사 문장

be동사를 그대로 태그에 가져오되 긍정/부정을 반대로 바꾼다.

평서문 부가의문문
You are tired, aren't you?
She is busy, isn't she?
They were late, weren't they?
It was expensive, wasn't it?

(2) 조동사가 있는 문장 (can, will, must, should, may, might 등)

조동사를 그대로 반복하되 극성만 반대로 바꾼다.

평서문 부가의문문
You can drive, can't you?
She will come, won't she?
We must leave, mustn't we?
He should apologize, shouldn't he?

(3) 일반동사 문장 (do/does/did 사용)

일반동사(be동사, 조동사가 아닌 동사)는 태그에서 do/does/did로 받는다. 이 부분이 한국인 학습자가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이다.

평서문 부가의문문
You like pizza, don't you?
She works here, doesn't she?
They went home, didn't they?
He plays tennis, doesn't he?

암기 공식
일반동사 현재형(3인칭 단수 X) → don't + 주어?
일반동사 현재형(3인칭 단수) → doesn't + 주어?
일반동사 과거형 → didn't + 주어?

(4) have동사가 있는 문장 (완료시제 vs 소유의 have)

have완료시제 조동사로 쓰였을 때와 소유(가지다)를 뜻하는 일반동사로 쓰였을 때 태그가 달라질 수 있다.

  • She has finished her homework, hasn't she? (완료시제 → has 그대로 사용)
  • He has a car, doesn't he? (미국식 영어: 소유의 have → do/does 사용)
  • He has a car, hasn't he? (영국식 영어에서는 has를 그대로 쓰기도 함)

Tip: 헷갈리면 "동작이 완료됐다"는 의미면 has/have를 그대로,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의미면 do/does를 쓴다고 기억하자. 특히 미국식 영어를 배우는 경우 do/does 사용이 더 일반적이다.

3단계: 시제·인칭 일치

태그의 동사는 반드시 앞 문장의 시제, 인칭과 일치해야 한다.

  • I am late, aren't I? (I am의 부정 축약형 "amn't"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예외적으로 aren't I를 쓴다)
  • We were happy, weren't we?
  • She has been waiting, hasn't she?

주의: "I am ~"의 부가의문문은 반드시 "aren't I?"로 쓴다. "amn't I?"나 "am I not?"(격식체에서는 가능하나 구어체에서는 거의 안 씀)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4단계: 주어는 반드시 대명사로

태그의 주어 자리에는 명사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대명사로 바꿔야 한다.

  • Tom is a doctor, isn't he? (Tom → he)
  • The children are playing, aren't they? (The children → they)
  • This book is interesting, isn't it? (This book → it)

특수 케이스: 예외적인 부가의문문 총정리

부가의문문에는 기본 공식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예외 패턴이 많다.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부분이므로 표로 정리한다.

평서문 유형 부가의문문 예문
Let's ~ (청유문) shall we? Let's go, shall we?
명령문 (긍정) will you? Open the door, will you?
명령문 (부정) will you? Don't be late, will you?
I am ~ aren't I? I am right, aren't I?
I think/believe + that절 (부정) 종속절 동사에 맞춤 I don't think she is honest, is she?
Nothing / Nobody / No one (부정 의미) 긍정 태그 Nothing is wrong, is it?
Everybody / Everyone / Someone (단수 취급, 복수 대명사) they로 받음 Everyone is here, aren't they?
There is/are 구문 there 그대로 사용 There is a problem, isn't there?
This/That + be동사 it으로 받음 This is your bag, isn't it?
부정어(never, hardly, seldom, rarely 등) 포함 문장 긍정 태그 She never eats meat, does she?

헷갈리기 쉬운 예외 하나씩 자세히 보기

① 명령문의 부가의문문 — will you?

명령문(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문장)에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상관없이 will you?를 붙인다. (단, 강한 권유의 Let's는 예외적으로 shall we?)

  • Close the window, will you? (창문 좀 닫아줄래?)
  • Don't touch it, will you? (그거 만지지 마, 알았지?)
  • Let's have lunch, shall we? (점심 먹자, 그럴까?)

② Nothing, Nobody, No one, None — 형태는 긍정문, 의미는 부정

nothing, nobody, no one 같은 부정어가 주어로 오면 문장 형태는 긍정문이지만 의미상 부정이므로 태그는 긍정형을 쓴다.

  • Nobody called, did they? (아무도 전화 안 했지, 그렇지?)
  • Nothing happened, did it? (아무 일도 없었지, 그렇지?)

③ I think/believe/suppose + that절 — 태그는 종속절에 맞춘다

"I think that + 주어 + 동사" 구조에서는 태그가 주절(I think)이 아니라 종속절(that절)의 내용에 일치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 I think she is coming, isn't she? (she is coming에 맞춤, 주절 I think에 맞추지 않음)
  • I don't think he will succeed, will he? (부정어 not이 있으면 종속절 동사를 긍정 태그로)

Tip: "I think"류 동사(think, believe, suppose, guess, imagine 등)가 주절에 있을 때는 항상 종속절 쪽을 보고 태그를 만든다고 외워두자. 이는 한국인 학습자가 시험에서 매우 자주 틀리는 유형이다.

④ Everybody, Everyone, Someone, Anybody — 단수 취급하지만 대명사는 they

부정대명사(everybody, everyone, someone, anyone 등)는 단수 취급하여 동사는 단수형을 쓰지만, 태그에서 받는 대명사는 성 중립적으로 they를 쓰는 것이 표준이다.

  • Everyone knows the answer, don't they? (everyone → they)
  • Someone left the door open, didn't they?

⑤ There is/are 구문 — 주어 자리에 there를 그대로 사용

There is/are 구문에서는 의미상 주어가 아니라 there 자체를 태그의 주어처럼 반복한다.

  • There is enough time, isn't there?
  • There were many people, weren't there?

부가의문문의 억양(Intonation)과 의미 차이

부가의문문은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도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다.

억양 의미 예시
내려가는 억양 (↘) 진짜 질문이 아니라 확인/동의 구함 (거의 답을 알고 있음) You're coming, aren't you? ↘ (당연히 올 거지?)
올라가는 억양 (↗) 정말 몰라서 묻는 질문 (답을 확신 못함) You're coming, aren't you? ↗ (정말 올지 안 올지 모르겠어서 물음)

Tip: 실제 대화에서는 억양이 내려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이는 "내 말이 맞지?"라는 확인용 뉘앙스이기 때문이다. 반면 억양이 올라가면 순수한 궁금증을 표현하는 진짜 질문에 가까워진다.


부가의문문에 대한 대답 방법

부가의문문에 대답할 때는 질문의 형태가 아니라 사실(fact)에 맞춰 Yes/No를 결정해야 한다. 한국어의 "네/아니요" 응답 방식과 정반대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A: You don't like spicy food, do you?
    B: No, I don't. (매운 음식을 안 좋아하는 게 사실 → No)
    B: Yes, I do.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게 사실 → Yes)

한국어라면 "너 매운 음식 안 좋아하지?"라는 질문에 "응, (안 좋아해)"라고 대답하지만, 영어는 실제로 좋아하면(사실이 긍정이면) 질문의 부정 여부와 상관없이 Yes로 답해야 한다. 이 차이는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부분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들이 부가의문문에서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정리했다.

1. 부정 의문문에 대한 Yes/No 응답 혼동 (모국어 전이)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실수다. 한국어는 질문의 형태(긍정/부정)에 동의하면 "네", 동의하지 않으면 "아니요"라고 답하는 질문 지향적 응답 체계를 가진다. 반면 영어는 오직 사실 자체에 따라 Yes/No가 결정되는 사실 지향적 응답 체계다.

  • ❌ Q: You aren't tired, are you? / A: "Yes, I'm not tired." (한국어식 사고: "응, 안 피곤해")
  • ⭕ Q: You aren't tired, are you? / A: "No, I'm not." (피곤하지 않은 게 사실이므로 No)

암기 팁: 영어로 대답할 때는 질문 문장을 아예 무시하고, "내가 실제로 그러한가/아닌가"만 생각한 뒤 그렇다(긍정 사실)면 Yes, 아니다(부정 사실)면 No를 선택한다.

2. 일반동사 문장에 be동사 태그를 붙이는 실수

한국어에는 be동사와 일반동사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 보니, 일반동사 문장에도 무조건 is/are/was/were를 붙이는 실수가 잦다.

  • ❌ You like music, are you?
  • ⭕ You like music, do you?
  • ❌ She went there, is she?
  • ⭕ She went there, did she?

3. 주어를 대명사로 바꾸지 않는 실수

한국어는 주어를 반복해도 어색하지 않지만("철수는 학생이지, 철수 그렇지?"라고 하지 않듯) 영어 부가의문문에서는 명사 주어를 반드시 대명사로 바꿔야 한다.

  • ❌ Mike is a teacher, isn't Mike?
  • ⭕ Mike is a teacher, isn't he?

4. 긍정↔부정 반대 원칙을 지키지 않는 실수

한국어의 "그렇지?"라는 표현이 긍정문 뒤에도 자연스럽게 붙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긍정문 뒤에 긍정 태그를 붙이는 실수가 흔하다.

  • ❌ You are happy, are you? (평서문으로 오해되기 쉬운 실수 표현)
  • ⭕ You are happy, aren't you?

단, "You are happy, are you?"처럼 같은 극성을 쓰는 경우는 문법적으로 존재하긴 하지만, 이는 놀람·비꼬는 뉘앙스를 나타내는 특수 용법(반향 의문문, echo tag)이지 일반적인 확인 질문이 아니다. 초급 학습자는 우선 "반대 극성 원칙"만 확실히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5. 조동사·시제 불일치

한국어 문장은 시제가 문장 끝 어미 하나로 처리되기 때문에, 영어처럼 문장 앞부분의 시제를 다시 태그에서 반복해야 한다는 개념이 낯설다.

  • ❌ You finished the report, don't you?
  • ⭕ You finished the report, didn't you?

6. There is/are 구문에서 there를 it으로 잘못 바꾸는 실수

  • ❌ There is a cat outside, isn't it?
  • ⭕ There is a cat outside, isn't there?

7. 어순 문제 (SOV → SVO 전이로 인한 태그 위치 오류)

한국어는 동사가 문장 맨 뒤에 오는 SOV 어순이라, 영어 부가의문문에서 "조동사+주어" 순서(주어-동사 도치)를 반대로 쓰는 실수가 나타난다.

  • ❌ You are ready, aren't? / you aren't?
  • ⭕ You are ready, aren't you? (조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와야 함 — 일종의 도치 구조)

부가의문문 vs 일반 의문문(Yes/No Question) 차이점

부가의문문은 일반 의문문과 목적이 다르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왜 부가의문문을 쓰는지 감이 잡힌다.

구분 일반 의문문 부가의문문
목적 정보를 전혀 모를 때 순수하게 물음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동의 구함
구조 조동사/be동사가 문두로 도치 평서문 + 짧은 태그
예문 Are you a teacher? You are a teacher, aren't you?
뉘앙스 중립적 질문 대화를 이어가려는 친근한 확인

실전 예문으로 총정리

평서문 부가의문문 해석
The movie was great, wasn't it? 영화 좋았지, 그렇지?
You haven't seen this, have you? 이거 본 적 없지, 그렇지?
He doesn't smoke, does he? 그는 담배 안 피우지, 그렇지?
They will help us, won't they? 걔네가 도와줄 거지, 그렇지?
Let's take a break, shall we? 잠깐 쉬자, 그럴까?
Close the door, will you? 문 좀 닫아줘, 알았지?
Nobody knows the truth, do they? 아무도 진실을 모르지, 그렇지?
I'm not wrong, am I? 내가 틀린 거 아니지, 그렇지?
There isn't any milk left, is there? 우유 남은 거 없지, 그렇지?
She'd better leave now, hadn't she? 그녀는 지금 떠나는 게 낫지, 그렇지?

학습 팁: 부가의문문을 빠르게 마스터하는 법

  1. "거울 원리"로 외우기: 부가의문문은 앞 문장을 거울처럼 비추되 극성(긍정↔부정)만 뒤집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2. 동사부터 찾는 습관: 문장에서 be동사·조동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없으면 무조건 do/does/did를 쓴다는 순서로 접근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3. 대답은 "사실 먼저, 질문은 무시": Yes/No를 답할 때 질문 형태를 보지 말고, 오직 사실관계만으로 판단하는 훈련을 반복하자. 원어민과의 대화나 미드·영화 대사에서 이 패턴을 의식적으로 채집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예외 패턴은 따로 암기 카드 만들기: Let's~, 명령문, Nothing/Nobody, I think~, There is/are 같은 예외는 규칙이 아니라 패턴 자체를 통암기하는 것이 빠르다.
  5. 소리 내어 억양까지 연습하기: 부가의문문은 문법뿐 아니라 억양이 의미를 좌우하므로, 내려가는 억양(확인)과 올라가는 억양(진짜 질문)을 구분해 소리 내어 연습하자.

핵심 요약

  • 부가의문문은 "평서문 + 짧은 확인 질문" 구조로, 앞 문장과 반대 극성의 태그를 붙이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 be동사·조동사 문장은 해당 동사를 그대로, 일반동사 문장은 do/does/did를 사용한다.
  • 명사 주어는 반드시 대명사로 바꾸고, 시제·인칭을 정확히 일치시킨다.
  • Let's~(shall we?), 명령문(will you?), Nothing/Nobody(긍정 태그), I think~(종속절에 일치), There is/are(there 유지) 등 예외 패턴을 별도로 암기해야 한다.
  • 대답할 때는 질문의 형태가 아니라 실제 사실 여부로 Yes/No를 결정해야 하며, 이는 한국인 학습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이므로 특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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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의문문 — 연습 문제 3

부가 의문문 영문법 주제를 10개의 객관식 문항으로 연습하세요. 합격하려면 최소 70%를 맞혀야 합니다.

10 문제 합격 점수: 70% 테스트 3 /10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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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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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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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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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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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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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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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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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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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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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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