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결속(Discourse Cohesion)과 통일성(Coherence)이란? 개념부터 완벽 정리
담화 결속(cohesion)과 통일성(coherence)은 문장 하나하나가 아니라 여러 문장·문단이 모여 하나의 글(discourse)을 이룰 때, 그 글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결정하는 두 가지 핵심 개념이다. Cohesion은 문법적·어휘적 장치(대명사, 접속부사, 반복, 생략 등)를 통해 문장과 문장을 표면적으로 이어 붙이는 것이고, coherence는 독자의 머릿속에서 그 글이 논리적으로 하나의 의미 흐름을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다.
핵심 정의: Cohesion = 문법/어휘로 문장을 잇는 "실", Coherence = 글 전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상태.
한국인 학습자는 문장 단위 문법(시제, 관계사, 수동태 등)에는 강하지만, 문장을 넘어선 "글쓰기 단위" 문법인 이 담화 결속 장치에는 약한 경우가 많다. 토플 라이팅(Independent/Integrated), 텝스·수능 장문 독해, IELTS Writing Task 2에서 감점 요인 1순위가 바로 이 부분이다.
왜 이 주제가 중요한가 (학습 목표)
- 문장 하나는 정확한데 글 전체가 "따로 노는" 느낌을 주는 문제를 해결한다.
- 영어 원어민이 즐겨 쓰는 지시어(this, such, the latter), 접속부사(however, therefore, moreover), 어휘적 결속(동의어 반복 회피)을 능숙하게 구사한다.
- 수능/토플/IELTS 장문 독해에서 문장 삽입·순서 배열 문제(빈칸에 들어갈 문장 고르기)를 정확히 푼다.
- 영작문에서 "topic sentence → supporting sentence → concluding sentence"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결속(Cohesion)의 5대 장치 — 종류와 예문
언어학자 Halliday & Hasan의 고전적 분류를 한국 학습자에 맞게 재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결속 장치 | 정의 | 대표 예 |
|---|---|---|
| ① 지시(Reference) | 대명사·지시어로 앞/뒤 내용을 가리킴 | he, it, this, that, such |
| ② 대체(Substitution) | 반복을 피해 다른 말로 바꿔치기 | one, do so, the same |
| ③ 생략(Ellipsis) | 이미 나온 요소를 통째로 생략 | I can swim, but she can't (swim 생략) |
| ④ 접속(Conjunction) | 접속사·접속부사로 논리 관계 표시 | however, therefore, in addition |
| ⑤ 어휘적 결속(Lexical Cohesion) | 동의어·상위어·반복으로 의미 연결 | dog → animal → the creature |
① 지시(Reference) — 대명사와 지시어
대명사 지시(pronominal reference)는 앞에 나온 명사(선행어, antecedent)를 다시 언급할 때 대명사로 바꾸는 것이다.
구조: 명사(A) ... , then it/they/he/she(=A) ...
- Tom bought a new laptop. He uses it for editing videos.
(톰은 새 노트북을 샀다. 그는 그것을 영상 편집에 사용한다.)
지시형용사·지시대명사(this, that, these, those, such)는 단어 하나가 아니라 앞 문장 전체 또는 앞 절의 내용을 가리킬 수 있다는 점이 한국 학습자에게 특히 낯설다.
-
Many students skip breakfast to save time. This habit, however, can slow down concentration in the morning.
(많은 학생들이 시간을 아끼려고 아침을 거른다. 하지만 이 습관은 오전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 this habit이 앞 문장 전체(아침을 거르는 행위)를 가리킴. -
The company reported record profits. Such results were unexpected given the recession.
(그 회사는 기록적인 이익을 발표했다. 그러한 결과는 불황을 고려하면 예상 밖이었다.)
Tip: this/that/these/those/such 뒤에 명사를 붙여 쓰는 "this + 요약명사(this trend, this approach, this issue)" 패턴은 학술 영어·에세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결속 기법이다. 막연히 this만 쓰지 말고 this phenomenon, this claim처럼 앞 내용을 요약하는 명사를 붙이는 연습을 하라.
the former / the latter로 둘 중 하나를 정확히 지칭하기:
- Both online and offline classes have merits; the former offers flexibility, while the latter provides direct interaction.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모두 장점이 있다. 전자는 유연성을, 후자는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② 대체(Substitution)
같은 명사·동사구를 반복하지 않고 대체어로 바꾸는 것.
| 원래 요소 | 대체어 | 예문 |
|---|---|---|
| 명사(구) | one / ones | I need a pen. Do you have one? |
| 동사(구) | do so / do this/that | She finished the report early, and I did so too. |
| 절 전체 | so / not | Will it rain? I hope so. / I hope not. |
③ 생략(Ellipsis)
앞에서 이미 언급되어 반복이 뻔한 요소를 생략하는 것. 특히 비교구문·등위접속에서 필수적으로 나타난다.
구조: A + 동사1 ~, and B + 동사2 (반복요소 생략) ~
- She can speak French, and he can [speak French 생략], too.
- I like coffee more than [I like] tea.
한국인 학습자는 한국어 습관대로 생략하지 않고 다 풀어 쓰는 경향이 있다("She can speak French, and he can speak French too.").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지만 원어민 글쓰기에서는 어색하고 반복적으로 읽힌다. 생략 가능한 자리는 과감히 생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영어 문체다.
④ 접속(Conjunction) — 접속부사(Transition Words)로 논리 관계 표시
접속부사는 문장과 문장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명시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이 담화 결속에서 한국 학습자가 가장 자주 오용하는 영역이다.
논리 관계별 접속부사 총정리표
| 관계 | 접속부사 | 예문 |
|---|---|---|
| 추가(Addition) | moreover, furthermore, in addition, besides, also | The plan saves money. Furthermore, it reduces waste. |
| 대조(Contrast) | however, on the other hand, in contrast, nevertheless, nonetheless | He studied hard. However, he failed the exam. |
| 인과(Cause-Effect) | therefore, thus, consequently, as a result, hence | Prices rose sharply. As a result, demand fell. |
| 예시(Example) | for example, for instance, specifically, to illustrate | Many fruits are rich in vitamin C. For instance, oranges and kiwis. |
| 양보(Concession) | admittedly, that said, even so, granted | Admittedly, the cost is high. Even so, the benefits outweigh it. |
| 요약(Summary) | in short, in conclusion, overall, to sum up | In short, the project succeeded despite delays. |
| 순서(Sequence) | first, subsequently, meanwhile, afterward, finally | First, gather the data. Subsequently, analyze it. |
Tip: 접속부사는 대부분 문장 맨 앞에 오고 콤마(,)로 끊는다: "However, ~." "Therefore, ~." 이는 등위접속사(but, so)와 형태·품사가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 것 (아래 "자주 틀리는 부분" 참고).
⑤ 어휘적 결속(Lexical Cohesion) — 반복을 피하는 어휘 전략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하면 유치하고 단조로운 글이 된다. 원어민은 다음 세 가지 방법으로 어휘를 다양화하면서도 의미를 연결한다.
- 동의어(synonym) 사용: car → vehicle → automobile
- 상위어(hypernym)로 일반화: a rose → the flower / a poodle → the dog / Seoul →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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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복(repetition) — 의도적으로 같은 단어를 반복하여 명확성을 높이는 경우: 학술 글쓰기에서는 모호함을 피하려고 오히려 핵심 용어를 반복하기도 한다 (예: 논문에서 "climate change"를 계속 "climate change"로 쓰고 대명사로 바꾸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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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s studied the effects of social media on teenagers. The platform's constant notifications, they found, disrupted sleep patterns. This digital habit was linked to lower academic performance.
(연구자들은 소셜 미디어가 십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플랫폼의 끊임없는 알림이 수면 패턴을 방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디지털 습관은 낮은 학업 성취도와 관련이 있었다.)
→ social media → the platform → this digital habit 순으로 표현이 다양화되면서도 의미가 이어짐.
통일성(Coherence)이란? 만드는 법 완벽 정리
질문: Coherence란 무엇인가?
정의: Coherence는 독자가 글을 읽을 때 문장들 사이의 논리적 관계와 전체적인 의미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Cohesion 장치(접속부사, 대명사 등)를 아무리 많이 써도, 논리 자체가 뒤죽박죽이면 coherence는 성립하지 않는다. 반대로 접속어가 거의 없어도 문장 순서와 정보 배열이 논리적이면 coherence는 성립할 수 있다. 즉 cohesion은 coherence를 만드는 도구 중 하나일 뿐, coherence 자체는 아니다.
Coherence를 만드는 4가지 원리
1. Given-New Contract (구정보-신정보 원칙)
영어 문장은 일반적으로 문두에 이미 알려진 정보(Given), 문미에 새로운 정보(New)를 배치한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문법적으로 맞아도 글이 어색해진다.
구조: [Given/구정보] + 동사 + [New/신정보]
- A: I bought a book yesterday.
B: The book was written by a famous novelist. (O — 앞 문장의 New였던 "a book"이 이번 문장의 Given "the book"이 됨)
B': A famous novelist wrote a book I bought yesterday. (문법은 맞지만 정보 흐름이 어색함)
2. Topic Sentence와 Supporting Sentence의 일관성
한 문단(paragraph)의 모든 문장은 하나의 주제문(topic sentence)을 뒷받침해야 한다. 관련 없는 정보가 끼어들면 cohesion 장치가 완벽해도 coherence는 깨진다.
- (X) Exercise improves health. It also strengthens the immune system. My sister enjoys shopping on weekends. Regular workouts reduce stress, too.
→ 세 번째 문장(쇼핑 이야기)이 주제(운동의 효과)와 무관 → coherence 파괴.
3. 병렬 구조와 일관된 관점(Point of View) 유지
한 문단 안에서 시제·인칭·태(능동/수동)를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
- (X) First, you should outline your essay. Then, the introduction is written by the writer. (인칭·태가 갑자기 바뀜 — you → the writer, 능동 → 수동)
- (O) First, you should outline your essay. Then, you should write the introduction.
4. 논리 전개 패턴(Discourse Pattern)을 지키기
영어 단락은 보통 다음과 같은 전형적 패턴을 따른다.
| 패턴 | 구조 | 예시 글 유형 |
|---|---|---|
| 문제-해결 | Problem → Cause → Solution → Evaluation | 사설, 리포트 |
| 일반-구체 | General statement → Specific examples | 설명문 |
| 시간 순서 | Chronological order (First… Then… Finally…) | 서사문, 과정 설명 |
| 비교-대조 | Point-by-point 또는 Block 방식 | 비교 에세이 |
| 주장-근거 | Claim → Evidence → Counterargument → Rebuttal | 논설문(IELTS/TOEFL) |
Cohesion vs Coherence 차이점 — 헷갈리는 개념 명확히 구분하기
| 구분 | Cohesion (결속) | Coherence (통일성) |
|---|---|---|
| 수준 | 표면적 문법·어휘 장치 | 심층적 의미·논리 |
| 도구 | 대명사, 접속부사, 생략, 반복 회피 등 | 정보 배열, 논리 순서, 주제 통일 |
| 판단 주체 | 텍스트 자체(눈에 보임) | 독자의 머릿속 이해(추론 필요) |
| 있어도 실패 가능? | Cohesion 장치가 많아도 coherence 없을 수 있음 | Coherence 있어도 cohesion 장치가 적을 수 있음 |
| 예시 | However, this, therefore 등 사용 | 문단 전체가 하나의 주제로 논리적으로 흐름 |
실제로 다음 글은 접속어가 하나도 없어도 완벽하게 coherent하다:
"I turned the key. The engine started. We drove off."
반대로 다음 글은 접속어(so)가 있어도 incoherent하다:
"I like pizza, so my brother lives in Canada." (논리적 연결이 없음 — 억지로 붙인 so)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부분
1. 접속부사(however, therefore)와 등위접속사(but, so)의 품사·문장부호 혼동
접속부사는 부사이므로 두 개의 독립절을 그 자체로 연결할 수 없다. 반드시 세미콜론(;)이나 마침표(.)로 절을 나눈 뒤 써야 한다.
- (X) He studied hard, however, he failed. ← 콤마 스플라이스(comma splice) 오류
- (O) He studied hard; however, he failed.
- (O) He studied hard. However, he failed.
- (O) He studied hard, but he failed. ← but은 등위접속사이므로 콤마만으로 연결 가능
Tip: however를 but처럼 문장 중간에 콤마로만 이어 쓰는 실수가 한국 학습자 작문에서 가장 빈번하다. "however = but이 아니라 부사"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2. this/that 뒤에 명사 없이 막연하게 쓰는 습관 (Vague "this")
한국어의 "이것", "그것"은 지시 대상이 문맥상 모호해도 자연스럽지만, 영어 학술 글쓰기에서 this/that만 단독으로 앞 문장 전체를 가리키면 무엇을 가리키는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 (△) Companies are automating factories rapidly. This will cause problems. (this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모호)
- (O) Companies are automating factories rapidly. This trend will cause unemployment problems.
3. 관사·한정사 부재로 인한 지시 오류 (한국어 간섭)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어서, "그 책(the book)"과 "책 한 권(a book)"의 구분을 문법이 아니라 문맥으로만 처리한다. 이 때문에 담화에서 처음 언급하는 명사에 the를, 앞서 언급한 적 없는데도 the를 쓰는 오류가 흔하다.
- (X) I bought the book yesterday. (책을 처음 언급하는데 the 사용)
- (O) I bought a book yesterday. The book was expensive. (두 번째 언급부터 the)
원칙: 처음 언급(New) → a/an, 재언급(Given) → the. 이는 위에서 설명한 Given-New Contract와 직결된다.
4. 문장 순서를 한국어 어순(정보 배치)대로 옮기는 습관
한국어는 주제(topic)를 문두에 자유롭게 놓을 수 있고 조사(은/는/이/가)로 정보 구조를 표시하지만, 영어는 어순 자체로 구정보-신정보를 구분한다. 한국어 문장을 어순만 바꿔 영어로 옮기면 정보 흐름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 한국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했다." (주제 먼저 제시 — 자연스러움)
- 직역: About that problem, experts already suggested a solution. (어색함)
- 자연스러운 영어: Experts have already suggested a solution to that problem. (신정보를 문미에 배치)
5. 대명사의 성/수 불일치 및 지시 대상 오류
한국어는 대명사를 거의 생략하거나 "그", "그녀" 구분이 뚜렷하지 않지만, 영어는 he/she/it/they를 선행어의 성·수에 정확히 맞춰야 한다.
- (X) Each student must submit their assignment by Friday, and he should sign it. (their → he로 갑자기 바뀜, 불일치)
- (O) Each student must submit their assignment by Friday, and they should sign it.
6. 어휘 반복을 무조건 동의어로 바꾸려는 과잉 교정 (Elegant Variation 오류)
일부 학습자는 "반복은 나쁘다"고 배운 뒤 학술 용어까지 무리하게 동의어로 바꿔 오히려 의미가 흐려지는 실수를 한다. 학술적 핵심 용어(전문 용어, key term)는 일관되게 반복하는 것이 정확성과 coherence 면에서 더 낫다.
- (X) Artificial intelligence is transforming industries. This man-made cognition raises ethical questions. (AI를 "man-made cognition"이라는 부정확한 동의어로 바꿔 의미 왜곡)
- (O) Artificial intelligence is transforming industries. This technology raises ethical questions.
실전 적용: 문장 삽입/글 흐름 문제 풀이 전략 (수능·토플 대비)
수능 장문 독해의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고르기"나 토플 리딩의 "Insert Text" 문제는 결국 cohesion 단서를 찾는 문제다. 다음 순서로 접근하라.
- 삽입 문장 안의 지시어·접속부사를 먼저 확인한다 (this, these, such, however, therefore 등).
- 그 지시어가 무엇을 가리켜야 하는지 앞 문장 후보들에서 찾는다 (단수/복수, 사람/사물 일치 확인).
- 접속부사가 있다면 논리 관계(대조/인과/추가)가 앞뒤 문장과 맞는 위치를 찾는다.
- 삽입 문장 앞뒤로 Given-New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검증한다.
예시: 삽입 문장이 "However, this approach has a critical flaw."로 시작한다면 → (a) 바로 앞 문장은 어떤 approach를 방금 언급/장점 서술한 문장이어야 하고, (b) however이므로 앞 내용과 대조되는 내용(단점)이 뒤에 와야 한다.
논설문/에세이에서 담화 결속·통일성을 높이는 실전 팁
- 문단당 하나의 주제문(topic sentence)을 문단 첫머리에 명시하라. 모든 문장이 그 주제문을 지지해야 한다.
- 접속부사는 다양하게, 그러나 논리 관계에 정확히 맞게 사용하라. moreover와 however를 아무 데나 바꿔 쓰지 말 것.
- 대명사를 쓰기 전 "이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이 명확한가"를 항상 자문하라.
- 핵심 용어(주제어)는 억지로 바꾸지 말고 일관되게 반복하되, 부차적인 어휘는 동의어·상위어로 다양화하라.
- 문단을 다 쓴 뒤 "Given-New 체크": 각 문장의 앞부분이 정말 이전 문장에서 나온 정보인지 점검하라.
- 결론 문단에서는 in short, overall, to conclude 같은 요약 신호어로 글 전체의 통일성을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시켜라.
요약 정리
- Cohesion은 지시(reference), 대체(substitution), 생략(ellipsis), 접속(conjunction), 어휘적 결속(lexical cohesion)이라는 5가지 표면적 장치로 문장을 잇는 것이다.
- Coherence는 Given-New 정보 배열, 주제문 통일, 일관된 관점, 논리 전개 패턴을 통해 독자가 글 전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 Cohesion 장치가 있다고 coherence가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둘은 서로 다른 층위의 개념이다.
- 한국인 학습자는 접속부사의 품사·문장부호 오용, 지시어의 모호한 사용, 관사 부재로 인한 신정보/구정보 혼동, 한국어 어순을 따른 정보 배치 오류, 대명사 성/수 불일치, 과잉 동의어 교정 등의 실수를 자주 범한다.
- 실전에서는 지시어와 접속부사를 단서 삼아 문장 삽입·순서 배열 문제를 풀고, 에세이 작성 시에는 topic sentence 통일과 Given-New 흐름을 항상 점검해야 한다.